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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수정했구요 앞 글은 지워주세요)
글쓴이 :  김정희(백도)  
Lastupdate : 2015-02-01 19:20:19, Regist : 2015-02-01, Hit : 1554

스님!

감사합니다.

한마음선원 대행스님이 너무 좋아 한마음선원을 간간이 다니면서 생활 속에서공부를 하던 때에...그 당시 주변 상황이 복잡하기도 했지만
그런 여러 가지 조건들이 오히려 저에게 많은 것을 체험하고 공부할 수 있게 했읍니다

그 당시 ( 2007-02월 어느 날 오후 )

은해사에 혼자 갔읍니다

먼저 대웅전과 지장전에 가서 삼배를 올렸구요

지장전에서 삼배를 하고 잠시 앉아 있는데 그냥 미소가 지어지고 편안했습니다

마당으로 나와 주변을 둘러보려고 하는 중 갑자기 불안해지면서 잠시 몸을 숨겨야겠다

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대웅전 왼편에 있는 건물 화장실에 들어갔고 언젠가는 스

님이 올 수도 있다는 생각에 오래 머무를 수는 없어 담장 끝 낮은 부분을 넘어 바로 위

쪽 언덕으로 올라 가 햇빛이 잘 드는 곳에 앉아 있었습니다 등산객이 지나가는 모습

이 보였지만 따라가지 않았고 앉아 있는 내내 대웅전 담장 밖 근처에 있는 암자? 인 듯

한 곳으로 가면 안전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그 곳으로 가지 않고 잠시 더 시

간을 보냈습니다 그러다가 문득 해가 지고 어두워졌을 때 그 때가 되면 더 험한 일을 당

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조심스럽게 아래로 내려 왔습니다 담장 끝 낮으막한 부분

쯤에 남녀 각각 두 명씩, 총 네 명이 옆으로 나란히 붙어 서 있었고 다들 가방은 없었

고 옷은 두툼하게 입고 있었으며 누군가의 손에 패트병 하나와 종이컵 한 두 개를 들고

있었습니다 은박지 색의 자리 하나만 그들 앞에 펼쳐져 있었구요 나들이 나온 사람들

의 모양새는 아니었읍니다

행동이 미씸쩍어 대웅전 뒤편 비탈진 곳을 돌아 대웅전과 지장전 쪽으로 내려 왔읍니다

그 근처 게시판쯤 걸어 왔을 때는 보호 받고 있다는 안전하다는 편안감이 느껴졌고 게시

판에 붙어 있는 신문 스크랩(수목장) 내용이 너무도 신선해서 몰입해서 그 내용에 집중

했읍니다 옆에 서 계시던 스님 얼굴을 신문을 읽다 고개를 돌려 잠시 한 번 봤지만 그

얼굴을 기억하지 못할 정도로 평온한 상태에서 글을 읽었습니다 게시판을 훑어 본 후

주변을 보니 관광객들이 거의 다 빠져 나가고 한산했습니다 저 또한 여기 계속 머무를

수는 없어 출입문 쪽으로 발길을 돌렸습니다 출입문 밖으로 한 발을 내 딛는 순간 너무

나도 살벌하고 불안한 느낌이 확 느껴져서 몸서리를 치면서 다시 발을 안쪽으로 넣고 싶

었지만 그곳에 계속 있을 수는 없다는 생각과 함께 마음을 다져먹고 바깥으로 나왔지만

쉽게 그 안전한 곳으로 부터 위험한 곳으로 가기가 싶지 않았읍니다 그래서 출입문 앞쪽

에 있는 나무 근처에서 서성거리고 있다가 주변상황을 보고 있던 스님이(수목장 이정표

가 있는 곳) 보여 그 쪽으로 쫓아 갔읍니다 다시 안전하다는 느낌이 들 때쯤 뒤 돌아 서

서 내려 왔읍니다 그 날은 집에 도착할 때 까지 안전했읍니다


동화사 현천스님 홈페이지에 글을 올린 적이 있습니다 (2006년)
그 이후 계속 화가 난 그쪽 관계자들 파장이 끊임없이 느껴졌고 염력으로 독심술을 쓰는 자도 느껴졌읍니다 그래서 그 걸 읽어 내는 시간들이, 그 상황을 이겨내는 시간들이 저절로 혹독한 단련의 시간들이 됐습니다


2002년 대순진리회 관계자가 접근한 적이 있읍니다 일반 절을 사칭해서이 때는 절에 다니지 않았고 고1때 부터 전 성당에 다녔습니다
첨엔 그들이 하는 대로 따랐지만 곧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어 그들에 대한 정보를 모아그들을 상대로 고소, 소송한 적이 있습니다
고소, 소송하는 기간에 몇 가지 희한한 체험을 한 적이 있습니다
대순진리회쪽에도 독심술을 쓰는 자가 있고 초등학생 저학년인 아이를 홀려 스스로 위험한 상황으로 몰 수 있다는 걸 체험했습니다
1.
그 당시 아이는 공부방에 있었고 전 거실에서 TV를 봤습니다
아무 생각 없는 상태에서 그냥 공부방으로 갔읍니다
문 앞에서 본 광경은
아이가 뒤집기 전 애기처럼 팔 다리를 위로 올리고 연필 깎는 칼을 두 손으로 잡고 있었습니다 칼 끝은 두 눈 사이쯤 향해 있었고... 무언가에 홀려 있는 듯 했습니다
전 놀라지도 않고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칼을 잡고 치웠습니다
칼을 치우고 아이 눈을 잠시 보고 있자 아이가 제 정신으로 돌아 왔습니다
2.
하루는 아이 걱정이 돼서 아이가 올 때까지 기다릴 수가 없었습니다
학교쪽으로 빠른 걸음으로 갔습니다
후문쯤 도착했을 때 철길쪽으로 도망가는 대순관계자가 있었습니다
3.
아이가 학교에 가려고 나간 후 곧 아파트 아줌마 손에 잡혀 집으로 왔습니다
놀래서 얼굴이 하얀 상태였고 얼굴에 타박상을 입었습니다
절 보자 울음을 터뜨리며 “넘어졌는데 뒤에 그 아줌마(대순)가 있었어~“라고 하더군요
4. 제 차 타이어에 끝이 뾰족하지 않은 큰 나사가 박혀 있었읍니다


(2007년 2월)
그 당시 눈에 보이는 자가 4명 이었지만 차에 1~2명이 더 있었을거라고 추측합니다
그 들은 대순진리회일 가능성이 50%, 이승헌 단체쪽 무리일 가능성이 50%입니다!

위험속에 처했을 때 스님들의 관심이 제겐 큰 힘이 되었읍니다 고마웠읍니다!

몇일 뒤 동화사쪽에서도 위험한 상항에 처했습니다
그 때는 큰 스님들이 모두 택시를 타고 밖에 나가셨고
절에 있던 스님 한 분 때문에 위험한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집에 가던 중 그들에게 당해서 고생을 하긴 했지만
스님들의 도움은 잊지 않겠읍니다



총 91 개 , 쪽번호 1/7 page
91사찰탐방 및 점심공양신청전상영16-11-271521
90신도등록을 하고 싶어서 문의 드립니다.이승현16-11-14976
89  신도등록을 하고 싶어서 문의 드립니다.16-11-22577
88운부암 우의당향운16-09-061103
87  운부암 우의당16-09-07517
86지혜와 지식의 차이점을 아십니까?김대희15-12-141195
85지장전 벽화 설명 요청이수열15-09-221333
84하잘것 없는 미물이 감히 질문드립니다. 정영진15-08-021401
83은해사 공양시간심정택15-07-012646
823사관학교이다은15-03-031517
81  3사관학교15-05-11701
803사관학교김연섭15-02-231257
79  3사관학교15-02-23680
고맙습니다! (수정했구요 앞 글은 지워주세요)김정희(백도)15-02-011554
77고맙습니다!김정희(백도)15-01-311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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