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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해사 창건 1209주년 개산대재 봉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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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해사 댓글 0 건 조회 56회 작성일 18-10-24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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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해사, 창건 1209주년 개산대재짙어가는 가을 산사음악회도 열어
 
  • 박광호 대구·경북지사장
  • 승인 2018.10.21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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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0일 은해사 창건 1209주년 개산대재에서 은해사 주지 돈관스님이 공로패를 수여했다.

조계종 제10교구본사 은해사는 지난 20일 경내 템플스테이관 앞 특설무대에서 ‘은해사 창건 1209주년 개산대재’와 ‘도․시민이 함께하는 프라이드 경북음악회’를 봉행했다.

은해사는 1209주년 개산대재를 맞아 경내 조사전과 부도전에서 개산조 혜철국사와 역대 조사 스님의 다례재를 봉행하고 이들을 추모했다. 또한 법요식에서 군 포교 활동에 공이 많은 원효암 주지 활안스님을 포함한 3명의 스님과 은해사 발전에 공이 많은 박정옥 은해사신도회 총무국장 등 7명의 공로자들에게 공로패를 전달하며 격려했다.

 이어 2부 행사로 열린 ‘도․시민이 함께하는 프라이드 경북음악회’에서는 영천아리랑보존연구회, 명주농악보존회 및 국악인 박명진의 국악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통해 짙어가는 가을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으며 저녁에는 만등 점등식을 봉행했다.

은해사 주지 돈관스님은 봉행사를 통해 “부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삶을 산다는 것은 곧 우리가 스스로 부처님의 뜻을 알리는 불법홍포의 가장 근본적인 실천”이라며 “은해사는 우리 불자들에게 마음의 근본도량으로 있도록 더욱 더 환희심이 가득한 도량으로 가꾸고 개산조 혜철국사의 개산의 의미를 더욱 더 창달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은해사 회주 법타스님은 법어를 통해 “다른 사람을 평화롭게 하려면 먼저 자기 자신이 평화로워야 한다”라며 “은해사는 실로 이 지역 모든 이들의 안심입명과 귀의처로써 전통문화의 계승 발전에 진력하고 있다”고 설했다.

한편 은해사 개산대재에는 은해사 관장 돈명스님, 원효학원 이사장 정만스님, 조계종 전국비구니회장 육문스님을 비롯한 이창영 천주교대구대교구 주임신부와 윤종진 경북도청 행정부지사, 최기문 영천시장, 이연화 은해사신도회장 등 1000여 명의 사부대중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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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해사 창건 1209주년 개산대재에서 봉행사를 전하는 주지 돈관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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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등식 후 탑돌이 중인 불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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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회에서 공연중인 영천아리랑보존연구회.

박광호 대구·경북지사장  daegu@ibulgy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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